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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부산 취소 수수료 완벽 정리: 국내선·국제선 규정부터 24시간 무료 환불 팁까지
@!#^^ 2026. 4. 6. 06:56
여행 계획을 세우다 보면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항공권을 취소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하곤 합니다. 특히 저비용항공사(LCC)를 이용할 때는 운임 종류에 따라 에어부산 취소 수수료가 항공권 가격 육박하는 경우도 있어 정확한 규정을 파악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오늘은 에어부산의 최신 규정을 바탕으로 국내선과 국제선(일본 포함) 수수료 체계, 그리고 수수료를 면제받을 수 있는 골든 타임을 상세히 정리해 드립니다.
에어부산 취소 수수료 핵심 규정 (국내선)
국내선의 경우 구매한 운임의 종류(이벤트, 실속, 일반)와 취소 시점에 따라 수수료가 차등 적용됩니다. 출발일이 가까워질수록 수수료가 급격히 상승하므로 결정을 최대한 빨리 내리는 것이 비용을 아끼는 지름길입니다.
| 구분 | 취소 시점 | 이벤트 운임 | 실속 운임 | 일반 운임 |
|---|---|---|---|---|
| 국내선 (편도 기준) | 구매 당일 (23:59까지) | 무료 | 무료 | 무료 |
| 출발 31일 전까지 | 1,000원 | 1,000원 | 무료 | |
| 출발 30일 ~ 15일 전 | 8,000원 | 5,000원 | 2,000원 | |
| 출발 14일 ~ 1일 전 | 12,000원 | 10,000원 | 5,000원 | |
| 당일 이후 및 노쇼 | 출발 당일 ~ 탑승 전 | 15,000원 | 12,000원 | 8,000원 |
주의할 점은 '노쇼(No-show)' 발생 시입니다. 예약 취소 없이 탑승하지 않을 경우, 위 표의 수수료 외에 별도의 예약 부도 위약금(15,000원)이 추가로 부과되므로 반드시 비행기 출발 전에는 취소 처리를 완료해야 합니다.
에어부산 국제선 취소 수수료 및 일본 노선 특징
국제선은 국내선보다 수수료 단위가 훨씬 큽니다. 특히 한국 여행객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일본 노선의 경우, 특가 항공권인 '이벤트 운임'은 환불이 거의 불가능하거나 수수료가 결제 금액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경우가 많으니 각별히 유의해야 합니다.
국제선 노선별 환불 위약금 (편도 기준)
| 노선 그룹 | 취소 시점 (출발 전) | 이벤트 운임 | 실속 운임 | 일반 운임 |
|---|---|---|---|---|
| 일본 노선 (후쿠오카, 오사카 등) | 91일 이전 | 무료 | 무료 | 무료 |
| 60일 ~ 1일 전 | 60,000원 | 40,000원 | 20,000원 | |
| 출발 당일 | 80,000원 | 60,000원 | 40,000원 | |
| 동남아/동북아 노선 (다낭, 방콕 등) | 91일 이전 | 무료 | 무료 | 무료 |
| 60일 ~ 1일 전 | 80,000원 | 60,000원 | 40,000원 | |
| 출발 당일 | 100,000원 | 80,000원 | 60,000원 |
국제선의 경우 출발 91일 전까지는 운임 종류에 관계없이 취소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따라서 일정이 불확실하다면 최소 3개월 전에는 예약을 검토하는 것이 좋습니다. 상세한 노선별 수수료 확인은 에어부산 공식 서비스 요금 안내 페이지에서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에어부산 취소 수수료 면제 및 24시간 규정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에어부산 취소 수수료 24시간' 이내 무료 환불 규정은 조건부로 적용됩니다. 항공사업법 및 공정거래위원회 권고에 따라 다음과 같은 경우 수수료가 면제됩니다.
- 구매 당일 취소: 에어부산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에서 결제한 당일(23:59까지) 취소 시 수수료가 없습니다. 단, 영업소나 예약센터를 통한 환불은 업무 시간 종료 전까지만 가능합니다.
- 항공사 사정: 항공기 지연(보통 3시간 이상)이나 결항 시에는 본인의 의사와 관계없이 전액 환불이 가능합니다.
- 스케줄 변경: 에어부산 측에서 임의로 비행 시간을 변경하여 여행 일정에 차질이 생긴 경우 면제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실제 사용자들의 커뮤니티(클리앙, 뽐뿌 등) 후기를 살펴보면, "결제 후 10분 만에 취소했는데 수수료가 나갔다"는 불만이 종종 보입니다. 이는 보통 여행사나 오픈마켓(인터파크, 마이리얼트립 등)을 통해 예약한 경우입니다. 대행사를 거치면 에어부산 규정 외에 여행사 자체 취소 수수료가 추가로 붙거나, 당일 취소 면제 혜택이 적용되지 않을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합니다.
에어부산 취소수수료 확인하는법
내가 결제한 티켓의 정확한 수수료를 확인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마이페이지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 에어부산 공식 홈페이지 접속: PC 또는 모바일 앱을 실행합니다.
- 로그인 및 예약 조회: 비회원 예약 시에는 예약 번호와 이름을 입력합니다.
- 나의 예약 내역 클릭: 환불하고자 하는 여정을 선택합니다.
- 환불 예상 금액 조회: '예약 취소' 버튼을 누르기 전 단계에서 실제 환불받을 금액과 차감되는 수수료 총액이 표시됩니다. 여기서 결제 금액 - 환불 수수료 - 유류할증료/세금 환급액을 꼼꼼히 대조해 보십시오.
전문가 팁: 공항세와 유류할증료는 수수료 부과 대상이 아닙니다. 항공권 운임 자체가 낮더라도 이미 지불한 세금은 전액 돌려받아야 하므로, 환불 내역에서 세금 환급이 제대로 이루어졌는지 반드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Q1. 일본 노선 특가 항공권인데 수수료가 티켓값보다 비싸요. 환불 안 하는 게 낫나요?
A1. 에어부산 취소 수수료가 운임을 초과하더라도 유류할증료와 공항이용료는 환불받을 수 있습니다. 티켓값이 0원인 '이벤트 특가'라 할지라도 세금 부분은 돌려받을 수 있으니 취소 처리를 하는 것이 무조건 이득입니다.
Q2. 당일 취소인데 수수료가 청구되었습니다. 왜 그런가요?
A2. 두 가지 경우입니다. 첫째, 에어부산 공식 채널이 아닌 여행사나 예약 대행 사이트를 이용했을 경우 해당 업체의 규정이 우선 적용됩니다. 둘째, 밤 12시(24:00)를 넘겨 날짜가 바뀐 경우입니다. 당일 취소 면제는 결제한 시점부터 24시간이 아니라 결제 당일 밤 11시 59분까지임을 명심하세요.
Q3. 이름 철자가 틀렸는데 취소하고 다시 예매해야 하나요?
A3. 단순한 오타의 경우 에어부산 고객센터(1666-3060)를 통해 성명 변경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노선에 따라 변경 수수료(약 5,000원~10,000원 수준)가 발생할 수 있지만, 전체 취소 후 재예매하는 것보다는 훨씬 저렴합니다.
전문가 제언: 현명한 예약을 위한 가이드
에어부산은 타 LCC 대비 국내선 네트워크가 강력하고 서비스가 안정적이지만, 취소 규정만큼은 매우 엄격한 편입니다. 특히 이벤트 운임은 "절대 변경하지 않을 일정"에만 결제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예기치 못한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취소 시 진단서 등을 제출하면 수수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특별 환불 규정'이 존재하므로, 관련 증빙 서류가 있다면 반드시 고객센터에 먼저 문의하는 것이 좋습니다.
- 무료 취소: 결제 당일(23:59까지) 또는 국제선 출발 91일 전.
- 고객센터 번호: 1666-3060 (운영시간 09:00~19:00)
- 주의사항: 여행사 예약 건은 해당 여행사로 문의 (에어부산 직접 환불 불가)
- 추천 링크: 에어부산 국제선 수수료 상세 확인

